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1-2화 잔잔하긴 한데 과거 현재/남주 시선, 여주시선 교차로 보여주는 연출이 재밌었고

3-4화부터 본격적으로 서사를 보여주는 느낌이라 확 몰입됐음

김소현 채종협도 연기 합 ㄱㅊ고 고딩때가 제일 설렘 ㅋㅋㅋㅋㅋ 8부작인게 좀 아쉽네



 
익인1
ㄹㅇ
1개월 전
익인3
ㅇㅈ
1개월 전
익인4
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30 09.21 12:1621534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56 09.21 21:4510030 12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7 09.21 11:244775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6 09.21 14:277164 0
드영배 박수영 배우 소속사 물색 중이라고 하는거보니 이제 배우 활동에 전념 할껀가봐35 09.21 14:028494 2
 
인사이드아웃1 디플에서 그냥 볼 수 있어?2 08.02 00:21 76 0
이 배우는 꼭 뜨겠다! 싶은 배우 있어?69 08.02 00:16 2559 0
디피 2까지 다 본 익들아… (스포주의!!!)8 08.02 00:11 130 0
장도연 장난에 혼비백산하는 엄태구 보고싶다1 08.02 00:09 154 1
놀아여 오늘 키스신 찍다가 웃음터진 거 넘 웃곀ㅋㅋ1 08.02 00:08 391 1
놀아여 내가 최근 본 드라마 중에 제일 뽀뽀같은 키스만 함1 08.02 00:07 425 0
놀아주는 여자 보고 있는데3 08.02 00:05 159 0
지뚫하❣️ 세경파vs정음파12 08.01 23:59 105 0
수지 어제 흰색 슬랙스 정보3 08.01 23:56 513 0
순재띠 사랑꾼이네 08.01 23:55 45 0
수리남 재밌어?!3 08.01 23:54 73 0
인티 리볼버 gv시사회 신분증검사해..?9 08.01 23:53 111 0
현혹 수지 아빠 역할 누구 떠올라?45 08.01 23:51 2838 0
와 나 거침킥 그동안 오분순삭 클립영상으로만 봤었는데 충격먹음 08.01 23:50 77 0
김비서가왜이럴까 본익! 왜 어릴때 유괴당한 남자가 박서준 아니야????14 08.01 23:49 169 0
한선화 ㄹㅇ 지환은하 투샷의 구세주3 08.01 23:48 720 3
maa소속사 남자버전 보고싶다 08.01 23:46 60 0
내기준 한소희는1 08.01 23:44 292 0
김소현 드라마 추천해주라!!5 08.01 23:43 189 0
김혜윤 팬들아15 08.01 23:42 9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8 ~ 9/22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