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44 10.20 17:466622 12
라이즈히주들 최애곡 머야 34 10.20 12:31129 0
라이즈/정보/소식 웨이보 공계에 사진 올라왔다 33 10.20 13:131134 45
라이즈 타로가 멤버들 안을때 느낌 33 16:431856 0
라이즈 타로가 한국에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37 10.20 15:43760 22
 
정보/소식 에뛰드 짹- 라이즈 스페셜 컷+이벤트 2 04.24 13:59 174 0
장터 박맛젤 포카세트(풀패키지,젤리포함) 04.24 13:55 116 0
케이팝에 부모님 덕을 볼 줄이야... 아빠 찬스 써서 아카라카 간당 ㅎㅎ 6 04.24 13:44 351 0
와 보그 5월호 도착했뎅 1 04.24 13:42 108 0
아카라카 1차로 예매하길 잘했다 8 04.24 13:27 309 0
타로 릴스 보는데 3 04.24 13:22 123 1
가끔 은석이 얼굴 엄청 귀엽지 않아? 11 04.24 13:20 217 2
아카라카 동문회만 가는거 맞아? 16 04.24 13:20 441 0
찬영이 머리 볶은거 귀여워 6 04.24 13:17 120 1
정보/소식 쇼타로 릴스 19 04.24 13:02 273 5
아카라카 결제한 몬드들 다 등업 됐었어?? 04.24 12:54 94 0
아카라카 결제한 몬드 있어? 3 04.24 12:50 178 0
엠카 사녹 질문있어!! 5 04.24 12:48 188 0
라면먹고싶은데 라이즈 몸무게 보면서 참는중 ㅎ 12 04.24 12:39 205 0
팬콘가는 희주들아!! 5 04.24 12:32 184 0
스밍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자~ 3 04.24 12:31 78 0
마플 우리 당첨 미당으로 바뀐건 어케됐어..? 2 04.24 12:20 330 0
톤넨 다시봐도 어이없어 9 04.24 12:11 322 2
보석함 인급동 갔어 8 04.24 12:04 280 0
아카라카 3차 예매도 있지?? 3 04.24 12:01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