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저렇게 빡세니 당연히 한 명 이상 아픈 건 어쩔 수 없는데 팬들 안심시켜주려고 틈틈이 버블 남기는 거 너무 기특하고 동시에 맘아픔.. 스엠 투어 일정 대체 왜 저렇게까지 촘촘히 잡았는지 모르겠어 애초에 스파이시부터 이번 아마겟돈, 일앨까지 멤버들 안 쉬고 계속 준비했던데 투어일정이 제일 에바야 출국 공연 입국 출국 공연 입국 이게 하루도 안 비고 무한반복이던데 일정만 좀 여유롭게 잡았어도 훨씬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