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자꾸 탐라에 드림쇼2 잠실콘 뜨는데 볼때마다 울어..왜냐면.. 22 09.08 22:51920 0
엔시티지겹도록 재탕하는 나페스 있어? 13 09.08 17:34698 0
엔시티어릴때부터 집착하는 나페스 추천해조 18 09.08 23:39641 0
엔시티도영이... 12 09.08 18:491811 5
엔시티해찬님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 26 09.08 10:29728 4
 
마플 마크 다리 제발ㅠㅠ 12.02 23:32 102 0
올해는 멜뮤 나가줘서 고맙읍니다... 2 12.02 23:32 48 0
드림 이번에 멜뮤 시상식 처음 나온거야??? 9 12.02 23:31 131 0
헐 새앨범 istj때부터 준비한거래 3 12.02 23:30 226 0
나는 지성이가 저렇게 수줍어하면서 다 표현해주는게 너무 좋아 12.02 23:30 37 0
지성이는 알까.. 지금 이 보이스 라이브 하고 있는 이순간이 ㄹㅇ 미친 듯이 귀.. 4 12.02 23:29 81 0
내가 생각하는 체조랑 잠실 주경 장단점 4 12.02 23:24 168 0
마플 해찬이 목 아픈가ㅜㅜ 12.02 23:23 409 0
아 드림이들 낑겨앉은거봐ㅋㅋㅋㅋㅋ 1 12.02 23:22 224 0
정보/소식 미쳤다 지성이 보이스 라이브 12.02 23:20 39 0
정보/소식 지성이 보이스위라 12.02 23:20 36 0
하 미쳤네 저 사진 지성이도 봤넼ㅋㅋㅋㅋㅋ 12.02 23:18 78 0
겨울냄새나는 글 추천받습니다 7 12.02 23:18 336 0
하 나 이번달에 퇴사 맘먹았는데 오늘 접았다… 돈벌어야지… 2 12.02 23:17 86 0
지성이 버블 넘귀여웤ㅋㅋㅋㅋㅋㅋ 12.02 23:17 27 0
엔시티 너무 재밋다.. 나 올해 2월입덕인데 ㄹㅇ 시간훅감 12.02 23:15 52 0
대장이랑 드림이들 진짜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8 12.02 23:11 324 0
일단 50분 버텨본다 1 12.02 23:10 85 0
정보/소식 쮜버블 12.02 23:09 31 0
고화질로 전체풀캠 보고싶다.,, 공식영상 올려준건 화질 너무 아쉬워 ㅠㅠ 1 12.02 23:0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4 ~ 9/9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