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5 09.21 21:112054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45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6 0:52782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3 09.21 15:571213 0
데이식스미리 막콘 가는 하루들 찾아본다🍀 다들 모여 25 09.21 13:08121 0
 
아 펜타에 워닝이 딱인데 11 08.03 21:19 424 0
펜타 혹시 본인확인 빡세? 2 08.03 21:09 236 0
펜타 기대되는 점 6 08.03 21:07 146 0
펜타 꿀팁 : 슬램존은 피하자(+입장 소지품 검사 등) 8 08.03 20:49 477 0
홀 락페 첨 가는데 마데워치 들고가면 안되는구나ㅜ 14 08.03 20:48 405 0
도운이 이때 입은 옷 다 사복이야?? 5 08.03 20:40 237 0
혹시 펜타 가는 하루들 돗자리에 둘 가방은 뭐 가져가? 5 08.03 20:31 157 0
난 못가지만 소취곡 두통.... 2 08.03 19:45 77 0
펜타 팔찌 받는 줄 10 08.03 19:25 430 0
올림픽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애들 노래 진짜 많이들린다 1 08.03 19:23 73 0
베파 할라나 2 08.03 19:14 115 0
원필 이 영상 뭔가요?? 5 08.03 18:51 217 0
내일 인형도 안되려나..? 7 08.03 18:45 333 0
하루들아 우리 커플티 할래 08.03 18:33 200 0
펜타 준비물 좀 알려줄래? 5 08.03 18:28 186 0
펜타 너무 기대된다 진짜!!! 1 08.03 18:28 52 0
펜타 표 없어서 못가는데ㅠ 4 08.03 18:18 205 0
펜타 주차할 수 있을까 5 08.03 17:54 180 0
그럼 펜타때 8 08.03 17:48 293 0
근데 진짜 워닝 해주면 좋겠다 8 08.03 17:45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0 ~ 9/2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