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원래 뜨는것도 있고 안뜨는것도 있는거야?? 비공스케는 아닌거같은데


 
익인1
엉 슴타운 스케 다 뜨는 거 아님
1개월 전
익인2
일본스케 라인에 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514 13:2313539 2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21 7:3014864 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58 14:033140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47 18:48485 14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3 14:452048 7
 
보넥도 뮤비 감독님 저번에 세로뮤비 줄 때부터 알아봤다2 09.02 18:55 113 0
근데 데이식스 타이틀 녹아내려요 싸비를 너무 잘 뽑았음1 09.02 18:55 67 0
아직거기살아 마지막 가사 뭐야 진짜?1 09.02 18:55 97 0
본진이 한국에서만 인기많기 vs 외국에서만 인기많기9 09.02 18:55 62 0
명재현 진짜 미친다고 09.02 18:54 53 0
보넥도 6명중 3명이 작사작곡하는거 너무 좋음4 09.02 18:54 85 0
데식 성진이 춤 못추는거 감사합니다1 09.02 18:54 84 0
예전에 시험기간에 너무 힘들었는데 데이식스 노래로 위로 많이 받았어 09.02 18:54 21 0
데식 마지막 트랙 진짜 데식이다 ㅋㅋㅋㅋ 09.02 18:54 38 0
보넥도 부관불 뮤비 짤줍함6 09.02 18:53 152 1
아 남정네들 단체로 스티키 추는거 가웃기네1 09.02 18:53 90 0
해쭈 이번 브이로그 옛날 해쭈같아서 너무 좋다2 09.02 18:53 58 0
녹아내려요 너무 타이틀 같음 ㅋㅋㅋㅋㅋ3 09.02 18:53 63 0
엥 벌써 7시야 한 시간째 데식 노래 반복중임 09.02 18:53 18 0
데식 이번 앨범 진짜 데식 색 확 보임 09.02 18:53 37 0
보넥도 뮤비 마지막에 옥상에서 삼겹살 구워먹는거ㅋㅋㅋ 09.02 18:53 47 0
데식은 항상 위로해주는 노래 꾸준히 많이 내줘서 고맙다 09.02 18:53 22 1
데식 취소표 지금 어때..?4 09.02 18:53 197 0
이창섭 골든아워 완전 좋다!3 09.02 18:53 92 8
보넥도 진짜 컴백 빨리해준 것도 고마운데2 09.02 18:53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