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옌 목격담 올라오면 어디서봤냐 꼬치꼬치 물어보는데 내가 보기엔 사생활 파는 느낌이라서 선넘는것 같거든

내가 예민 한거냐?

공식행사 아니고 사적 시간 목격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6 10.24 16:1730866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296 12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83 10.24 10:4014109 1
라이즈 너 누군데 122 10.24 16:597579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9 10.24 11:178333 2
 
정보/소식 [속보] 이란, 하마스 수장 피살에 "저항 정신 거세질 것”3 10.18 08:17 624 0
세븐틴 역조공인데 이거 다 어케 들고 가는데요 40 10.18 08:17 2703 3
히토미 뭐가 달라진 거지?!53 10.18 08:16 3313 0
서울 오프뛰러 가는데 버스 시간 바꿀까말까...1 10.18 08:15 45 0
에이티즈는 나이 합?이 좋음ㅋㅋ7 10.18 08:14 352 0
마플 궁금한게 르팬이랑 릿팬들은 서로 싫어해??9 10.18 08:09 333 0
마플 요즘 나 내본에게 맘식은게 너무 보인다1 10.18 08:08 116 0
위버스 디엠은 멤버 변경 안 돼??1 10.18 08:08 72 0
2016년에 데뷔했는데 지금 떴으면 3세대야 4세대야?7 10.18 08:07 306 0
아 제니 이상한 표정 ㅋㅋㅋ 10.18 08:05 215 1
카더가든 보드게임 동창회 계속 해주세요 제발요1 10.18 08:04 82 0
브루노 마스랑 콜라보곡 로제 앨범 수록곡이래!!3 10.18 08:04 390 0
정보/소식 "대표 자리 돌려놔라"는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TEN이슈]3 10.18 08:03 290 0
지하철 계단에서 우산 위험하게 들고 타는 놈/환승 찍는데 안 찍힌다고 혼자 1분 넘게 하나 ..4 10.18 08:03 414 0
우리 애들 컴백인가뷰다 10.18 08:02 103 0
직장익들아 종합비타민 뭐 먹음????8 10.18 08:02 197 0
정보/소식 정대세 20억 빚도 감당 힘든데…남우현도 빚지고 시작 "이게 맞는거죠?" ('뽈룬티어'.. 10.18 08:02 1513 0
오늘 오후1시에 로제 신곡나와요 10.18 08:01 41 0
근데 여기서 양도받겟다고 티베로 갓다가4 10.18 08:01 288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역주행..'K팝 프론트맨'15 10.18 08:00 187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