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덕질 인생 짱돌 굴려봤는데 같팬들 욕밖에 기억안남..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ㄹㅇ 암것도 기억 안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364 13:239019 2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04 7:3011798 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57 14:032416 0
제로베이스원(8) 🚨슬로건 이벤트 취소 메일 61 18:08493 0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47 14:521485 1
 
녹아내려요가 타이틀임??6 09.02 21:29 116 0
제왑 내리사랑이 시작되었다,,⭐️18 09.02 21:29 463 3
마플 ㅇㅎㅇㅍ 해외팬들 투어 보이콧이 ㄹㅇ 웃기네11 09.02 21:29 360 0
제베원 파이팅 하세요!18 09.02 21:29 357 14
그 돼 지 고 지 혈 증 기 원2 09.02 21:28 37 0
라이즈 은석 안경 이 정도 굴절에 눈크기 ㄹㅇ 말안됨ㅋㅋ5 09.02 21:28 459 6
마플 얼합 좋으면 딱히 친목 없어도 타돌멤이랑 엮는 거 흔해? 13 09.02 21:28 154 0
마플 예전에 포타 화력 좋던 판에서 저 소재로 글 쓴 거 2 09.02 21:28 154 0
마플 대표바뀌어서 변화주는건 이해가는데7 09.02 21:28 134 0
마플 하이브돌팬인데 같이 욕하게 되는 이유11 09.02 21:28 171 0
마플 방ㅅㅎ= 윤ㅅㅇ 용산돼지 두마리 09.02 21:28 22 0
제왑 모든 본부가 열일하네 하반기에 09.02 21:28 175 0
마플 주르륵님 댓삭 개수 제한 좀 다시 해주세요23 09.02 21:28 89 0
데식 괴물 이거 미친 곡이네3 09.02 21:27 132 0
본진들 중에 회사에서 지급해주는 숙소도 아니고2 09.02 21:27 61 0
알라딘 앨범 수량 맞춰서 사면 미공포3 09.02 21:27 41 0
마플 개현타와ㅋㅋㅋㅋㅋㅋㅋㅋ 09.02 21:27 62 0
보넥도 이거 뭐야 개뿜3 09.02 21:27 164 0
마플 초록글보니까 유독 저 여돌한테 더 각박함2 09.02 21:27 101 0
마플 피어나로써 솔직히 속으로 싱글벙글중임7 09.02 21:27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18 ~ 9/10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