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손가락, 희생하는 내 새끼, 고생하면서 티 한번 안내는 효자, 남들한테 외유내강 내눈엔 외강내유+참지말고 울고 싶을 땐 울어라(말 자체는 문제 없음. 악개들이 디폴트로 하는 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