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배임으로 묻고
-> 민희진 빌미로 독립된 레이블 제도가 위험하다 배임을 감시하려고 레이블에 대한 권리를 늘리겠다 이러면서 저거 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
민희진이 기자회견으로 살풀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