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1 09.12 06:2548 0
비투비..~ 11 6:4914 0
비투비성공한 사람 잇어? 18 09.12 14:02621 0
비투비 대박 ㄱㅇㅎ 대선배님이 창섭이 희망고문 커버해줬어 8 09.12 21:28748 8
비투비 스테이지 착각한거ㅋㅋㅋㅋㅋㅋ 8 09.12 13:18447 0
 
..~ 18 08.21 04:48 528 0
비투비 데뷔 4일전 무반주 연습… 3 08.21 02:03 277 0
정보/소식 240820 성재 인스스 16 08.20 23:11 606 10
정보/소식 240820 민혁 인스타 4 08.20 22:33 283 5
정보/소식 240820 현식 인스타 4 08.20 21:35 319 5
싱글즈 9월호에 창섭이!!(ㅅㅍ?) 15 08.20 16:39 1139 11
정보/소식 240820 구공탄 (90TAN) 1st Single [TANGTANGTA.. 12 08.20 16:11 563 5
정보/소식 240820 민혁 ㄱㅁㅈ 댄서님과 탕탕탕 챌린지 1 08.20 15:00 98 2
노래만.. 노래만 들으러 간다.. 2 08.20 14:35 209 0
디큐브 가본 설 있어...?(시야질문) 6 08.20 14:21 322 0
인팤 왜이리 느려졌어…? 2 08.20 14:05 172 0
광월화 첫 티켓팅 인파 바뀐 후로 좀 귀찮아졌네 ^_ㅠ 1 08.20 14:03 258 0
정보/소식 240820 LINE VOOM [OSENKpop] 에 탕탕탕 챌린지 2 08.20 09:54 145 1
아까 나의 바람 들었는데 2 08.20 09:36 139 0
..~ 17 08.20 06:38 248 0
본인표출안녕! 요즘 비투비 노래 듣는다던 익인데 9 08.19 23:07 485 5
비컴.. 앞으로 있을 완전체 뮤비 비하인드도 넘 기대된다… 6 08.19 20:50 534 3
정보/소식 240819 은광 오셜비컴 1 08.19 18:32 113 1
정보/소식 240819 현식 찐이야 쇼츠 3 08.19 18:28 196 4
정보/소식 240819 민혁 인스타 3 08.19 18:06 167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