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64 15:581581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4 20:01715 2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1 09.16 10:00311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714 0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1 18:30233 0
 
잠만 피아노? 키보드? 치고 있네 08.12 01:01 57 0
디싱 잘 모르는 플리들앙 30 08.12 01:00 716 0
와중에 음색 뭐야 진짜 ㅠㅠㅠㅠㅠ 08.12 01:00 23 0
아 한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2 01:00 19 0
끼,야아양거ㅑㅇ가야어갸아양아야아아약 08.12 01:00 20 0
노아야 음악바보 아니야?? 2 08.12 01:00 7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2 00:59 19 0
한놔 머햌ㅋㅋㅋㅋㅋㅋㅋ 08.12 00:59 24 0
노아야 믿고있었어!!! 하고 틀엇는데 1 08.12 00:59 86 0
아나 ㅋㅋㅋㅋㅋ 08.12 00:58 19 0
한노아 진짜 바보같고 귀여운데 어카지? 3 08.12 00:58 66 0
아니 한노아 도자기 깨는 장인이냐곸ㅋㅋㅋㅋㅋㅋ 08.12 00:58 41 0
요번에는 밀리언스 메플 달성시간 단축해보쟈 10 08.12 00:58 118 0
아닠ㅋㅋㅋㅋㅋ한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12 00:58 66 0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노아 08.12 00:58 27 0
우리 디싱은 팬싸 한 작 럾어?? 10 08.12 00:56 154 0
아싸 컴백주에도 라쓰고 플레이브 자컨 있다!!! 08.12 00:52 33 0
나 시그 사길 잘한듯 6 08.12 00:52 135 0
도파민터져서 마라고백 라이브 정주행했는데 08.12 00:51 40 0
작곡즈한테 높은음자리표 그려보라고 시키고 싶다 1 08.12 00:51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8 ~ 9/17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