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8 11.03 13:007149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26 11.03 16:421196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4 11.03 18:381305 5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2 1:202489 0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8 11.03 22:041086 0
 
드코용 사과워치 스트랩 도착했다~ 5 09.24 22:23 178 0
오늘꺼 보면서 진짜 맏형즈 부부바이브 또 한번 느낌 2 09.24 22:22 140 0
근데 인어공주송 한국어가사가 내가 아는거랑 다름 4 09.24 22:21 149 0
여기 토끼봉구가 너무 기여워서... 5 09.24 22:15 204 0
왜 아직도 대기가 1500명이 있는건데 3 09.24 22:11 124 0
ㅇㅂㅈ님 라이브에 우리 애들이 썸넬ㅋㅋㅋㅋㅋㅋ 13 09.24 22:10 467 0
근데 예준이 part of your world 너무 잘불러 2 09.24 22:04 75 0
애들 맛집 그 지도 그거 잇는 사람 ㅠㅠ 2 09.24 22:03 77 0
밤비 별 말 안했는데 이상하게 들키는거 왜 웃기냐 4 09.24 22:03 217 0
예주니때문에 눈 질끈 감아버리는 으노 4 09.24 22:02 184 0
직장 친구 (머글) 인데 4 09.24 21:57 257 0
옞놔 분명 팀 아닌데 2 09.24 21:56 182 0
노아도 그렇고 은호도 그렇고 본인짝은 기막히게 알더라 3 09.24 21:54 223 0
채팅창 다시 봐봐 넙치가 계속 봉구만 부른다 2 09.24 21:52 197 0
지방플둥 콘서트날 미 친 동선 엇때 15 09.24 21:52 172 0
몇개월간 입덕 부정하다가 인정하기로 했어.. 30 09.24 21:50 343 0
으노는 어떻게 밤형만 맞췄을까 3 09.24 21:49 192 0
애들 머리띠로 뇌절해줬으면 좋겠다.... 6 09.24 21:45 135 0
서울역에서 아스테룸 이 경로 괜찮을까 7 09.24 21:45 138 0
근데 봉구 해리포터 시리즈 꽤나 봤나보닼ㅋㅋㅋㅋ 1 09.24 21:41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3:50 ~ 11/4 1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