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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탑100 걸쳤다 16 09.19 20:01308 0
투바투뿔들아 콘서트 티켓팅 폰으로 해? 컴으로 해? 12 09.19 21:24146 0
투바투 얘드라 우리 너무 잘한다🥹 11 0:16132 0
투바투 탑백74 11 09.19 23:04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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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아니 실물이 훨씬 귀여운데?? 08.01 19:32 10 0
OnAir 다고냥 풀네임 개길어ㅋㅋㅋㅋ 1 08.01 19:31 25 0
OnAir 뿔바투 0부터 100까지 울바투가 참여햇대 1 08.01 19:30 33 0
OnAir 정나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 19:27 7 0
OnAir 할 너무 귀여워 08.01 19:26 9 0
OnAir 뚜뚜 단체 라이브 08.01 19:26 9 0
오스티 저부분 완전 연준이같은데 단첸지 1 08.01 18:40 53 0
뿔들아 어때 연준이같아?? 23 08.01 17:29 645 0
흠냐링은 앞머리를 벗고 얼굴을 공개해주세요 08.01 16:55 37 0
얘들아 인형 진짜 귀여울거같은데?❤️❤️❤️ 3 08.01 16:37 63 0
얘들아 흠냐링 진짜 귀여운데...?♡♡ 6 08.01 16:35 157 0
음 이런 거 올려도 되나? 목격담인데 9 08.01 16:16 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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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보다 캐릭터 느낌인데 컨텐츠라도 빵빵하게 줬으면 3 08.01 15:15 70 0
VR보러 지방에서 가는 거 오바일까.. 16 08.01 14:26 2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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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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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