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9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71 0
플레이브달..글...줘세요 41 09.17 19:55353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5 1
 
선생님 꿀잠 주무실 듯 08.08 22:16 27 0
그 파묻은 맞탕즈 헤어체인지 짤 있잖아 9 08.08 22:16 143 0
너무 웃기고 집중해서 봐서 배고픔 08.08 22:16 10 0
이것 뭐예요~? 7 08.08 22:16 197 1
우리 마라고백 라방에서 말아준거…….. 08.08 22:15 48 0
근데 나도 지금 기빨림 5 08.08 22:15 80 0
애들 퍼컬색 나올때마다 저 색 옷 있네ㅇㅇ 1 08.08 22:15 70 0
와 도은호 1 08.08 22:15 79 0
헉 뭐야 선생님 플리셨네 1 08.08 22:15 145 0
AI 플둥이들아 3 08.08 22:14 78 0
야앀ㅋㅋㅋ 누가 이거 플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08 22:14 209 0
블랙진단, 섹시해보이는 색 2 08.08 22:14 61 0
마지막에 깜돌 본 사람? 2 08.08 22:14 131 0
아 진짜 초딩 2 08.08 22:13 78 0
아니 그간 애들 오늘따라 미모 난리난다 반응 나올 때가 다 퍼컬 찰떡이어서 그렇.. 08.08 22:13 35 0
나도 여쿨라에 블랙 안 받는 인간인데 08.08 22:13 29 0
우리애들 진짜 개그맨이냐고ㅠ 2 08.08 22:13 113 0
의젓복숭아 1 08.08 22:12 71 0
나도 퍼컬 받아봤는데 결론 2 08.08 22:12 90 0
오늘 방송 애들퍼컬도 정확히 알게되고 내꺼도 궁금해지고 1 08.08 22:1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58 ~ 9/18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