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69 9:067864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72 10.23 22:3721319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5 0:002442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5 10.23 21:033266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843 0
 
헐 로제 브루노마스 노래 너무 좋다 10.18 14:27 26 0
아파트 노래 작사작곡 ㄹㅇ 로제야??2 10.18 14:26 165 0
로제 노래 겁나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8 14:26 27 0
처음 들었을 땐 후렴 왜 이래? 이랬는데 한 시간 지나고 한 번 더 들으니까1 10.18 14:26 64 0
나 이제 로제 노래 그만 들으려고 10.18 14:26 64 0
로재 신곡 들었는데 후렴 진짜 좋다1 10.18 14:25 49 0
로제 노래 진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8 14:25 23 0
제니 인동 1,2위 줄세웠네2 10.18 14:25 111 1
로제 노래 진짜 중독적이다ㅋㄱㅋ 10.18 14:25 26 0
테일러 스위프트 지성이 빵터짐15 10.18 14:25 848 1
진 도대체 무슨 촬영을 기획했길래 제이홉이 이렇게 당황스러워 하는곀ㅋㅋㅋㅋㅋㅋ9 10.18 14:25 540 0
마플 와 이와중에 버니즈 사칭해서 한탕하려는 사람 있었네6 10.18 14:24 205 0
아파트 대박날 거 같은데4 10.18 14:24 192 0
로제의 첫 뽀뽀씬이 브루노마스라니 10.18 14:24 120 0
성한빈 유튜브 썸 쇼츠13 10.18 14:24 446 16
아파트 그만... 아파트..아파트... 아파트... 10.18 14:23 35 0
와중에 리사가 인터뷰에서 내년에 블핑 온다고 땅땅해 줌4 10.18 14:23 329 1
헐 방탄 제이홉 오늘 왜 당황했지ㅋㅋㅋㅋ20 10.18 14:23 1062 1
로제 신곡 온더그라운드랑 느낌 확 달라서 깜짝 놀람ㅋㅋㄱㅋㄱㅋ 10.18 14:23 36 0
더보이즈 자컨이나 예능 재밌는거 추천해주랏19 10.18 14:2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