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간성이 데이트 폭행 가해자와 업소사장 쪽에 더 가까워서 동질감 들었다고 밖에 안 듦... ㅜ 렉카 쉴드도? 본인이 그런 일이 생기면 돈 뜯어낼 의향이 있다고 밖에 생각 안 듦... 이젠 피해자가 과거에 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거 아님? 녹취록이 삼천개가 넘을 정도로 맞고 뜯긴 돈이 수십억인데 아직도 피해자 쪽에서 이유 찾는게 2차 가해라는 걸 뇌가 녹아서 지능 박살난 인간들은 알 리가 없겠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