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1

드림 언제쯤 다시 뭉칠까



 
익인1
드보싶...
2개월 전
익인2
드보싶
2개월 전
익인3
다음주 마닐라투어 있잖아
2개월 전
익인4
2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다음주고.. 난 지금 보고싶어..
2개월 전
익인6
어제 자컨을 한없이 돌려보고이따…
드리미들 이제 여름방학 끝났다!!!

2개월 전
익인3
언제쯤 뭉칠까라길래 모르는줄 알았지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마닐라 말고 그전에 한 번 더 뭉쳤으면 해서.. 8월 10일 전에..
2개월 전
익인5
담주 투어야 ! 어제 자컨이랑 오늘 쇼츠 봐 애들 너무 귀엽고 사랑르러움
2개월 전
글쓴이
이미 봐써 여러번 봐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9 10.24 16:1732234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49 12
라이즈 너 누군데 123 10.24 16:597771 1
데이식스갑자기 데식이 너 한명 세워놓고 한곡만 딱 라이브로 보여준대 94 10.24 13:431731 0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086 0
 
포카 선정 방식이 어떤 방식일까5 10.18 00:59 89 0
은하 헤메코 차이 봐4 10.18 00:59 466 0
난 가끔 내가 아이돌이였으면 어땠을까 상상을 하는데3 10.18 00:59 82 0
아델 미국 대중 호감도 높은거 커뮤에서 잘 모르더라6 10.18 00:58 118 0
나도 돌팬이지만 이거는 이거를 라이브라 생각하는 지능이 의심스럽다ㅜ2 10.18 00:58 317 0
마플 해체한지 한참됐는데4 10.18 00:58 106 0
아 진짜 짜증난다 4022 10.18 00:57 351 0
타팬인데 뉴진스 하니 나랑 공통점 발견함3 10.18 00:56 235 1
강민희 불명에선 석훈쌤 만나고 로투킹에선 영준쌤 만나고3 10.18 00:56 227 0
마플 난 솔직히 내씨피 최애왼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다 잘 안믿음 7 10.18 00:56 125 0
아이돌 앞트임 메이크업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지5 10.18 00:56 167 0
일본팬들이 천러는 로로땅 지성이는 치이짱이라고 부르는거1 10.18 00:56 94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엔젤들 다 내려오는거야? 7 10.18 00:56 246 0
살빠지면 갈비뼈 튀어나오는거 알아? 407 10.18 00:56 419 0
이 남돌 ㄴㄱ임??2 10.18 00:56 567 0
마플 마마 미국라인업 너무 유배지 아니냐6 10.18 00:56 367 0
나 내일 퇴근하고 바로 올테니까 공탕 강의 부탁드려요1 10.18 00:55 33 0
베이비복스는 요즘 나왔으면 되게 잘됐을 것 같음1 10.18 00:55 31 0
진짜 아이돌같이 생겼다.. 태어날때부터 풀메 풀꾸로 태어난 사람같아 10.18 00:54 171 0
덥즈 케빈 반려뱀 진짜 귀엽다.. (뱀 사진있음)6 10.18 00:54 1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6 ~ 10/25 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