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연기 실력이 좀 별로이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작품 낼 때마다 안들어도 될 안좋은 말도 듣고.. 욕도 먹고..

본인이 연기쪽으로 증명하고 뭔갈 계속 보여주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오래 했거든.. 근데 아직까지 연기력으로 말 나오고.. 그런데도 계속 꾸준히 작품은 들어오더라..?

연기 활동때문에 팀 스케줄 몇 번씩 빠지는 것도 그렇고.. 그냥 팀 활동에 집중해주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겠지ㅠㅠ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긴 한데..

안좋은 말 그만 들었으면 좋겠어서…



 
익인1
ㄴㄷ..솔직히 배우활동 본인 커리어에 마이너스밖에 안되는데 자꾸 하려는 이유를 모르겠음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좀 답답하다…ㅜㅜ
1개월 전
익인2
엉 연차찼으면 본인 살길 찾아가야지
1개월 전
글쓴이
살길 찾아서 연기를 한다기엔.. 팀이 인기가 없는것도 아니라서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220 09.08 21:0633274 5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196 8:177259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335 12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96 0:18779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2 09.08 22:32860 0
 
라이즈 9월 5일 일본 데뷔한다하지 않았어 ???10 12:53 147 0
제일 힘든 아이돌 스케쥴은 역시 해투?7 12:53 86 0
백현 어제 인가 엔딩때 왜 이러고 있어ㅋㅋㅋㅋㅋ9 12:52 104 0
콘서트 옆자리에 같팬들 앉았으면 좋겠다1 12:52 66 0
하오하오 강아지 내가 키우고싶다2 12:52 58 0
정보/소식 아파트 현관문 앞 목부위 찔린 50대 숨져…살해 현장 피범벅3 12:52 284 0
마플 트위터에서 유재석 나영석 까는거 보니까3 12:51 58 0
사진잘알들 있니? 같은 시점에서 찍힌 사진인데1 12:51 25 0
에스파 자컨 보는데 성격 진짜 좋아보임1 12:51 49 0
드림 오늘도 미주투어 공연 있나??4 12:51 46 0
정보/소식 지수 타미힐피거쇼 게티 이미지1 12:50 118 0
진짜 카메라마사지가 잇나봐1 12:50 108 0
또 다시 천국의 문을 연다... 네게 이끌려...미지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2 12:49 37 0
마플 플 무관인데 커뮤에서 어그로 끄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5 12:49 73 0
도영 루키즈or 데뷔때부터 좋아한 팬 있니 궁금한거있어5 12:49 59 0
이 얼라 뉘집 애 입니까?7 12:49 59 0
마플 안유진글 뭐였을까10 12:49 131 0
오 9월 19일 화사 솔로 나온대 12:49 19 0
장하오 진짜 원래 이렇게 태어난 사람같음6 12:48 123 2
제베원 노래 중에 이번에 오스트가 제일 좋음 12:48 5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58 ~ 9/9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