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으로 넘어가던 쯔음..인가 신사역 근처 밥집에서 봤었는데 현재, 영훈, 뉴 이렇게 세 분이서 식사하셨는데 기억에 남는 게 하나 밖에 없어
현재님 진짜... 조용히... 영원히.... 묵묵히.... 밥만 드심
두 멤버가 남긴 거까지 다 먹고 나갈 때 뭔 디저트 사가자고 하심... 끝... 잘드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