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원빈이가 경험 있으니까 코치 시키고 모두 펜싱복 입어주시길



 
익인1
좋다
2개월 전
익인2
제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TISLAND 이홍기 위버스 업223 10.25 17:2412172 8
방탄소년단 헐 지민이 위버스 뭐야ㅋㅋㅋㅋㅋ 61 10.25 16:043843 24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88 10.25 21:206113 0
플레이브플둥이들 오늘 비라방 푸드 뭐야? 50 10.25 18:101396 0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47 0:041530 14
 
마플 진심 매일매일 새로운 마플이 생성되는걸도 신기하다5 10.16 13:17 63 0
마플 판매 중단 어쩌구 글 보는데 굳이... 팬 비꼬는 애들은 타팬 호소인임? 10.16 13:17 46 0
뉴진스보다 아일릿이 이뻐2 10.16 13:17 239 1
제니 지미키멜쇼 무대영상 몇시에 떠? 10.16 13:17 25 0
마플 저 비계가 맞팔인 계정을 아는이유가 10.16 13:17 74 0
아니...나 플레이브한테 슬며들기 직전인거같은뎈ㅋㅋㅋ16 10.16 13:16 919 1
한소희: 나 아니다 전종서:개인사생활이라 침묵4 10.16 13:16 1015 0
김현철 왜그래 아는사람5 10.16 13:16 60 0
마플 뉴진스 연예인 특권의식 싫음7 10.16 13:16 310 0
마플 ㅎㅅㅎ 입장대로면 지금 가능성이 이거임?1 10.16 13:16 212 0
마플 사람 괴롭히는거 고쳐쓰는거아니다 10.16 13:16 43 0
ㅋㅋㅋ 10.16 13:15 56 0
마플 아니라고 인스스 올리고 싶었어도 그걸로 욕먹은전적이 있으니까1 10.16 13:15 68 0
마플 ㅈㅈㅅ팔로우 4명일때도 저비계맞팔이였음1 10.16 13:15 160 0
뭐라고 악플 남겼는데?2 10.16 13:15 110 0
비계가 누구꺼인지 알수있는 확실한 방법 정리 ㅋㅋㅋ7 10.16 13:15 815 0
마플 전종서만 악플러 팔로우한 사람 됐네 10.16 13:14 60 0
마플 근데 익들아 너네 부계를 본계 팔로우해?26 10.16 13:14 266 0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앤톤 옆에 초밥뭔디6 10.16 13:14 138 1
마플 얘들아 마플 좀 달아1 10.16 13: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38 ~ 10/26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