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45 10.23 10:4323106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06 10.23 18:255759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1 10.23 14:013575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3 10.23 16:47203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58 10.23 21:031667 30
 
마플 나 지금 상황 보니까 민희진이 현카 강연해서 했던 말 생각나2 10.20 00:30 136 1
망한 배웅회 대회…4 10.20 00:30 89 0
브리즈들 나 안아17 10.20 00:30 352 1
마플 ㄹㅅㄹㅍ 조롱 맞는데 풍자라고 아득바득 정신승리하는애들6 10.20 00:30 161 0
마플 하니도 하닌데 한강 작가 조롱이 더 심각해보임7 10.20 00:30 141 0
마플 하필 하니랑 한강작가를 동시에 조롱해서1 10.20 00:30 74 0
아니 백현팬싸 팬들 반응 너무 싸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21 10.20 00:29 1289 3
마플 방돼지 OK 코첼라 OK 하니 => 으악ㅜㅜㅜSNL미쳤어???11 10.20 00:29 257 0
마플 르세라핌-짜잔씨 / 한강작가님-하니1 10.20 00:29 167 0
마플 아니 그냥 이중잣대가 있엇구나 생각하고2 10.20 00:29 89 0
쿨 이별을 견디는 몇가지 방법 이노래 아는 사람 10.20 00:29 20 0
마플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문학 수상자를 한순간에 웃음거리로 만들었는데2 10.20 00:28 68 0
마플 이수지 김고은 백날 따라하는것도 김고은이 별말 안하고 웃어 넘기고 연기로 묻혀서 그렇지9 10.20 00:28 200 0
추천탭에서 연준이랑 사브리나 카펜터 투샷짤 봤는데4 10.20 00:28 224 0
원빈이가 평소처럼 뭐해 하고 와준게 너무너무 좋다구 ㅠㅠ9 10.20 00:28 319 9
진 이 착장 셉미때 착장같다!11 10.20 00:28 146 5
마플 미국 SNL는 어떠냐고 질문하는 사람들은 직접 보면됨 10.20 00:28 78 0
마플 한먹을 필요 없을거 같은데 ㅎㄴ일만 올라왔을때는 팬들 유난+정치 풍자다 이러다가 한강 작가까..2 10.20 00:28 100 1
방탄 진 얼굴7 10.20 00:28 309 12
마플 조롱해도 욕 안 먹는 사람들 용산에 둘 있잖아 10.20 00:28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