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5 09.08 14:312087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73 09.08 22:321219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59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4 09.08 13:03557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8 09.08 16:52743 0
 
인터파크 취켓팅 미리 들어가 있어두 돼? 1 09.07 08:04 251 0
지금 일어났는데 야타즈 썰들 웃겨 죽겠네 09.07 06:26 94 0
나 작은 소원이 있어 (사실 큼) 1 09.07 04:15 167 0
콘때 팀플후드 입으면 더울라나 3 09.07 03:52 228 0
가나디 왤케 기여워 1 09.07 02:59 64 0
납치하고 싶어요 3 09.07 02:49 88 0
되새겼어 얘기해주려구 하고 5 09.07 02:43 159 0
노아는 진짜 약간 별 생각없이? 기억하고 있었다고 했겠지만 2 09.07 02:41 191 0
하 한노아 너무 귀여운데 어캄...? 2 09.07 02:40 179 0
난 진짜 공주는 플리에게 숨김없이 다말하는구나... 싶었던게 저번에 6 09.07 02:37 359 0
약 20분 동안 되새기고 2 09.07 02:33 94 0
플레이브 이 외계인들 귀여움으로 테라정복 완전가능임 1 09.07 02:33 43 0
나 김플리! 1짤 응애에요~(아님) 09.07 02:33 33 0
한노아 때문에 벽이 남아나질 않음 2 09.07 02:32 61 0
애기 자께요 7 09.07 02:32 159 0
어캄 새벽에 사랑 개 껴... 09.07 02:32 20 0
아 벽 뿌셔버리고싶다 아 6 09.07 02:31 81 0
우리한테 알려줄려고 열심히 써왔네 ㅠㅠ 6 09.07 02:27 139 0
우리 귀욤둥이 플리는 이제 언능 코자자 아기가 늦게자면 안돼용❤️ 3 09.07 02:27 59 0
은호야 솔직히 말해 2 09.07 02:26 9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46 ~ 9/9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