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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본서플둥 잘 몰라서 그러는데 10 14:47 107 0
어휴 차량 밀리는거봐 3 14:40 130 0
헉 펍더볼 999만회 5 14:35 46 0
멸치떼 있는 길은 피해라 준아 14:34 26 0
우리 고딩때 선생님 성함이 임연수였는데 14:34 21 0
장거리 운전할 때 누가 전화해서 잘 가고 있냐 하고 1 14:33 59 0
그래도 다랑어인지는 없어서 다행이다 14:31 20 0
준이 용궁길 타는 중에 바다주막 들를까 4 14:30 69 0
아 용궁길 넘 막히는거 아니에여?? 1 14:28 35 0
와 아스테룸은 물고기들이 줄서서 가는구나 14:28 17 0
임연수 첨 들어봐ㅋㅋㅋㅋㅋㅋㅋ 7 14:27 109 0
임연수요???? 2 14:27 62 0
아이구 지금 바다도로 정체 극심한데 준이 어떻게 헤엄치지 5 14:25 87 0
예이~ 입덕 1주년💙💜💗❤️🖤 2 14:20 46 0
날씨 넘 더워 ㅠㅠ 2 14:19 21 0
돌핑이 왜이래 4 13:50 126 0
하 마음 따땃해져 봉구 음성인식되네 13:49 28 0
봉구가 형한테 잘하는것도 있는데 예준이가 봉구를 엄청 귀여워함 4 13:49 171 0
베리쥬야... 4 13:46 111 0
헉 포토그레이 13:45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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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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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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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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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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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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