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여러유닛파는 심들아 너네 드림 포토북 사? 23 09.18 21:031003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21 9:13460 0
엔시티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5 0:57497 0
엔시티127 보고싶다ㅠ 12 09.18 18:19462 0
엔시티내일 도영콘 예매 말인데 18 09.18 12:321120 0
 
내일 긴 청바지 입음 더울 거 같지 18 08.02 23:35 527 0
2층 나시카 가져갈까? 3 08.02 23:30 97 0
다들 내일 몇 시에 도착 예정이니!! 4 08.02 23:24 89 0
127 이번년도 안에 콘서트 안하려나ㅠㅠ 8 08.02 23:19 364 1
3층인데 나시카를 챙겨말아.. 14 08.02 23:19 155 0
혹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택시 예약해서 불러본 심 여기서도 부를수 있나..? 아.. 6 08.02 23:17 127 0
3층 2열인데 울트라 빌려도 잘 안찍히겠지..? 2 08.02 23:15 141 0
태일이가 무대에 올라와있어🥺 08.02 22:55 103 0
갑자기 생각나서 그러는데 드림쇼2 앵콜콘 12 08.02 22:54 368 0
혹시 티켓앤 잘 아는 심…! 7 08.02 22:47 123 0
태일이 다치고 나서 보는거 첨이다 2 08.02 22:41 130 0
양도 구하기 늦었으려나... 2 08.02 22:38 229 0
마플 . 69 08.02 22:37 1239 23
팬미는 믐 연동 안 해??? 3 08.02 22:36 132 0
논스탑 할 삘이 온다 4 08.02 22:27 145 0
지난번보다 통로 무대 넓어보인다 08.02 22:25 89 0
정보/소식 See you tomorrow NCTzens💚 3 08.02 22:24 183 0
팝업에서 가방 산 심들~! 10 08.02 22:19 146 0
드코 1 08.02 21:55 166 0
장터 혹시 내일 팬미 끝나고 청량리 가는 심?! 08.02 21:5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08 ~ 9/19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