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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705 4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95 10.28 17:043885 0
플레이브빼빼로 취향 뭐야 다들 84 10.28 17:13339 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46 10.28 08:36688 3
플레이브빼빼로 포카도 주네???? 47 10.28 17:33713 0
 
장터 현판 댈구 필요한 사람 10 10.06 09:35 129 0
후드입고올걸그랫나 서울춥네 10.06 09:34 25 0
장터 현판 링거티+굿즈들 대리구매 가능한 사람 있어??🥲 2 10.06 09:30 93 0
장터 혹시 현판 댈구 가능한 사람 있으까🥹 3 10.06 09:29 95 0
영화관 도착하면 실물티켓 뽑아야하나?? 1 10.06 09:27 84 0
첫콘 플리 어제 콘 끝나고 묵언수행중 2 10.06 09:24 62 0
오늘 현수막이랑 등신대 사진만 찍을 건데 4 10.06 09:21 53 0
하미니 🫧 모야ㅜㅠㅠ 1 10.06 09:21 47 0
근데 진짜 왜 현장감현장감 하는지 알거같아 9 10.06 09:17 177 0
장터 혹시 나랑 스근하게 황바칼 한 그릇할 플둥있니 9 10.06 09:17 137 0
롯시 포카 몇개까지 만들 수 있어?!! 3 10.06 09:09 62 0
다음 앨범은 히어로물일까.. 10.06 09:08 19 0
md 두시간 안이면 다들 사겠다.. 5 10.06 09:05 143 0
오늘 콘가는 플둥이들 다들 옷 어떻게 입었어? 11 10.06 09:04 118 0
시그 가방 안뜯다가 오늘 뜯었는데 10.06 09:03 53 0
순간 욕심생길뻔하다가 눌렀어 10.06 09:01 47 0
라뷰 15 10.06 09:00 107 0
라뷰 가는 플둥들아 몇 시쯤 도착해?? 11 10.06 08:59 89 0
다들 25 뭘로채웠어 6 10.06 08:58 65 0
장터 엠디 특전 포카 교환구해봐요! 💙 >>💜 10.06 08:57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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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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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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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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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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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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