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성폭행 한거야? 더러워..ㄷ

한때 ㅅㄹ 좋아했는데 개도 한거지

뭐 옛날에 ㅂㅂ 원나잇 일본여자랑도 그렇고 환상같은건없고 그때부터 정떨어졌엇어^^



 
글쓴이
승리 뿐만아니라 정준영 최종훈도ㅜㅡㅜㅡ 성폭행 했남? 뒷북 ㅈㅅ
2개월 전
익인1
일단 승리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여자 몰카 봄
2개월 전
글쓴이
와 승리 몇살때래?
2개월 전
익인1
정준영 단톡방 걸린게 승리가 단톡방 그때그때 폭파시켰는데 정준영 혼자 그거 계속 본다고 간직해서? 맞나 무튼 그래서 걸린거로 앎
.
몇살땐진 모르는데 일본콘에서 였음

2개월 전
글쓴이
몰카? 여자뭘본건데?
2개월 전
익인1
무슨사진인진 모르지 여튼 여자 몰카였음 감상평도 남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626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29 10.22 16:0716545 2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6 10.22 10:5214705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63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3 10.22 15:374057 0
 
ㄹㅇ 덜어냄의 미학이네 에스파 10.21 18:31 40 0
아파트는 무대 안줘????ㅠㅠㅠㅠ 10.21 18:31 26 0
노래도 노랜데 에스파 뮤비 헤메코가 너무 완벽해; 10.21 18:31 18 0
에스파 노래 경보해야할거같음1 10.21 18:31 32 0
아일릿 수록곡 추천좀3 10.21 18:30 33 0
마플 아일릿 에스파 둘 다 좋은데 너무 좋아1 10.21 18:30 46 0
아일릿 1번 트랙 좋다 10.21 18:30 18 0
킬잇 쇠맛 미쳤다 10.21 18:30 16 0
이담 아이유 몰래 이사간거 찐임..?45 10.21 18:30 2923 0
마플 위플래시 내 귀에는 잘 안 감기는 듯 10.21 18:30 46 0
약간 에스파 버전 포월즈 느낌이다3 10.21 18:30 64 0
마플 호모하자가 최애 피지컬 후려치는 른추웅들 좀 떨어졌으면 17 10.21 18:30 125 0
센터장 돌아가며 씁시다 (안된다는 거 앎)2 10.21 18:30 90 0
좋아하는 팝송 다 말해줘!! 아파트 듣고 팝송에 꽂힘2 10.21 18:29 26 0
지금 주간 차트라 불리할텐데 아파트 이용자 수 왜 저럼1 10.21 18:29 124 0
마플 아 솔직히 노래 잘 뽑아.................................. 10.21 18:29 93 0
에스파 핑크후디 한번만 들어봐...4 10.21 18:29 90 0
마플 ㅇㅇㄹ은 팬이 붙을새가 있었어?8 10.21 18:29 215 0
아마겟돈은 더함의 미학이고 위플래시는 덜어냄의 미학이네 10.21 18:29 18 0
에스파 뮤비 컨포가 움직이는 느낌이야 2 10.21 18:29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