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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3 09.08 14:312050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5 09.08 22:32956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30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8 09.08 16:52686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23 0
 
예준이가 편지 들자마자 운 사람 나와봐 2 06.19 22:09 109 0
단백질 챙겨쏘 06.19 22:09 80 0
우리끼리 뒤풀이하게 좀 이따 나와라 8 06.19 22:09 158 0
그 웨사럽 마지막 우우우~ 부분...이 라이브가 되는 거구나? 06.19 22:09 73 0
옞놔갱 뭐임? 2 06.19 22:08 197 0
오늘따라 왜케 콘 끝난 기분이지 4 06.19 22:08 96 0
와 진짜 라이브가 미쳤어 오늘.... 82373번째 재입덕함 06.19 22:08 61 0
진짜 여운 미쳤다... 06.19 22:08 58 0
오디오 더 좋게 만졌나봐 라이브 퀄리티 무엇... 06.19 22:08 73 0
버블은 입덕하고 하는거 아니야? 14 06.19 22:08 283 0
나만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ㅜ 06.19 22:08 74 0
애들 오늘 목상태 뭔 일이여 진짜 1 06.19 22:08 81 0
풀리 100년뒤 미래.jpg 6 06.19 22:08 137 1
생일 너무좋아 그냥 생일주간 하고싶음 06.19 22:08 61 0
마지막에 니사집!니사집!이러다가 1 06.19 22:08 88 0
나홀로 떼창 이벤트 6 06.19 22:08 123 0
오늘 라이브 개미쳤음 06.19 22:07 75 0
오늘 라이브 진짜 미쳤다 2 06.19 22:07 79 0
너무 행복하다.. 이런 아티스트가 어딨어 진짜 1 06.19 22:07 69 0
아 너무 행복해ㅠㅠㅠㅠㅠㅠ 06.19 22:07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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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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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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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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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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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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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