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한국시간으로?



 
익인1
4일 오전7시쯤이라고 본것같음
1개월 전
글쓴이
호곡 이틀뒤네 잘하고오묜 좋겟당
1개월 전
익인2
일요일아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227 09.08 21:0634662 5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202 8:178024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388 12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97 0:18788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4 09.08 22:32873 0
 
뚜쥬 녹차마카롱 먹어본사람 13:31 1 0
일본어 1도 모르는데 일투 따라가면 재미없을까? 13:31 3 0
장터 9/11 8시 인터파크 용병 !! 13:30 5 0
영종도 자주 가 본 익들 있을까? 13:30 9 0
해피 가사가 진짜 진국이다 13:29 13 0
아니 인스타 스토리에 예쁜 여자 연예인 공유하는 게 이상해?10 13:28 80 0
엔시티드림 호버보드 언급 영상 보고 궁금한데2 13:27 31 0
마플 짭도어야 11시간 33분 남았다 13:27 32 0
콘서트 슬로건 처음 사보는데 배송 원래 늦어..??9 13:27 34 0
설빙먹는데 짠 맛이 나4 13:27 30 0
엠넷 연습생 가지고도 특이한거 하네12 13:27 110 0
은석 소희 영통 왜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3:27 57 2
위시 공식 포지션 있어??4 13:27 29 0
유우시 어깨 진짜 넓긴하네1 13:26 54 0
마플 ㅊㅇㅇ도 아니고 동생 정병이 있는 거임 여기에?1 13:26 58 0
나 이 댕쩌는 컨셉이 끝난다는게 믿겨지지않아.. 13:25 46 0
데이식스 영통팬사 대박이다 ㅋㅋㅋㅋ1 13:25 82 0
보넥도가 양갈래를 왜케 좋아햌ㅋㅋㅋㅋ3 13:25 53 0
장하오가 스스로 메보라고 언급한적 있어?2 13:25 68 0
데이식스는 가사 보는 맛이 있다1 13:24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