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현실 부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52 10.23 10:4323645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13 10.23 18:256110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1 10.23 14:013633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3 10.23 16:47209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58 10.23 21:031726 31
 
라이즈가 이러면 내가 평생 사랑할 수밖에 없어1 10.20 01:38 97 2
랒자님들 덕분에1 10.20 01:38 93 0
마플 괜히 ㅂㄹㅈ 긁을라고 일부러 ㅅㅎ 얘기 들고 오는 애들 진짜 별로임2 10.20 01:38 213 4
마플 그룹에 큰 일 여러번 겪고나면 알페스에 감흥이 좀 사라지지 않냐 3 10.20 01:37 126 0
원빈은 진짜 팬 실망 안시키는듯 ㅋㅋㅋㅋ10 10.20 01:37 660 23
무슨 플인데 대체,,,?8 10.20 01:37 1383 0
성찬이가 항상 예쁜말만 보라고 해준것도 너무 감동이야11 10.20 01:37 394 7
없었던 일 취급하지 않는다는 점이9 10.20 01:37 921 34
재민 재현 짤 다들 미남 보고 가5 10.20 01:37 224 1
마플 승한 복귀시위 예상인원 9천명정도래25 10.20 01:36 1496 0
타팬인데 내가 다 속시원 3 10.20 01:36 445 20
마플 snl이 르세라핌 goa첼라라고 대놓고 선넘었을땐19 10.20 01:36 516 3
아 난 라이즈가 노빠꾸인게 너무 웃김...9 10.20 01:36 983 17
지금 원빈 중국에 있엉??4 10.20 01:36 275 0
소희>앤톤>타로>성찬>원빈76 10.20 01:36 2482 41
소녀시대 별별별 아는 익들3 10.20 01:35 57 0
자꾸 지예은 인스타 댓글 원래 닫혀있었다길래15 10.20 01:35 1385 1
뉴진스가 너무 좋아 사랑해!!!!! 2 10.20 01:35 38 1
순정즈는 왜 순정즈인거야?6 10.20 01:35 176 0
마플 7인지지하는 애들은 걍 ㅎㅅㅎ악개아니야?4 10.20 01:35 226 4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6 ~ 10/2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