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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내씨피 피지컬.....미치겠다 5 09.22 00:15 244 6
얘들아 sbn콘서트에 찬영이 동생도 같이 갔는데 18 09.21 23:38 1254 11
근데 마베들 조용히있다가 달려온거 귀엽다 10 09.21 23:27 373 0
숑톤이 휴가때 sbn콘서트를 같이 보러가는 사이라고,,??? 18 09.21 23:17 30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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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에서 찍은 숑톤 어깨동무ㅎㅎ 7 09.19 19:05 2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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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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