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가는 하루들~ 60 09.08 14:34235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5 09.08 18:093261 3
데이식스 ✰ 엠카 vs 뮤뱅 vs 음중 vs 인가 ✰ 하루들의 선택은? 40 09.08 17:1540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ARENA X CROCS 데이식스 47 12:34959 1
데이식스포에버 앨범 46 1:23895 0
 
좀 고민하고 살까하다가 방이 품절되는거보고 신속한결제 3 13:38 24 0
김원필 윤도운 크록스 성덕이네 ㅋㅋㅋ 13:38 15 0
장터 팝업 포카 바꿀사람! 1 13:38 25 0
딱 1개만 더 살려는데 추천 해줘용 🤤🩷🩵 4 13:37 40 0
악 16만원 맞추려고 했는데 3천원 모자라 4 13:36 40 0
다들 팝업에 얼마 썻엉? 29 13:31 110 0
쇼챔 투표 마감 2 13:28 44 0
쁘멀마그넷 키링활용법 ? 🍀 11 13:27 141 0
wow 해피 일간 3위 wow 5 13:26 52 0
팝업에서 32만원 이상 샀는데 포카 중복이야 8 13:26 116 0
데멀 시크릿키링은 아무도 안 사? 4 13:26 71 0
쁘멀보다 앉멀이 더 취향인건 나뿐인가 2 13:25 43 0
돈이 쁘멀 살까 마그넷 살까 ㅜ 5 13:24 48 0
마그멀은 안 사? 11 13:23 82 0
고미는 정말 우리를 딸래미로 보는 거야... 8 13:21 115 0
팝업 마지막날 1시인데... 4 13:20 90 0
첫콘막콘 두장 다 도착! 13:17 71 1
돈케이프 데멀 케/필/돈이 착용샷 드립니다 8 13:17 133 0
하루들아 알아서 하겠지만 너무 분위기 휩쓸려서 무리한 지출은 하지마 13 13:15 224 5
헐 자작나무 방이 품절 15 13:14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