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사랑하는 최애가 있는 콘서트 / 전곡 다 사랑하는 가수 콘서트만 가야 될 듯
좋아하는 노래 좀 있는 호감돌 > 중간중간 지루함
라이브 잘하는 호감돌 > 기대가 너무 컸는지 충족이 안 됨
탈덕 부정기 최애 > 탈덕이 맞음을 인정하고 옴
리스너로서 종종 찾아보는 가수 > 라이브 감동이 별로 안 큼
과거엔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 잘 안 듣는 가수 > 그때만큼의 감흥이 없음
지금까지 돈 낭비 너무 많이 했다 이제부터는 절대로 취미 생활로 콘서트 가는 사치 안 부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