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시절 착남을 보지 못 했고 지금 보는데
그 당시 이거 송중기 엄청난 라이징에 트랜디한 드라마 아니었나?
부잣집으로 나오는 세트가 너무 주드 감성...
차라리 마루집이 예쁨
한드가 지금 같은 세련미를 갖춘 게 2012년 이후인 거야?
그 이후인 도깨비나 태후 이런 건 세트 다 이뻤던 기억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