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 보는데 세트가 너무 주드라 당황스럽네

난 그 시절 착남을 보지 못 했고 지금 보는데

그 당시 이거 송중기 엄청난 라이징에 트랜디한 드라마 아니었나?

부잣집으로 나오는 세트가 너무 주드 감성...

차라리 마루집이 예쁨

한드가 지금 같은 세련미를 갖춘 게 2012년 이후인 거야?

그 이후인 도깨비나 태후 이런 건 세트 다 이뻤던 기억이 있거든

[익인1]

그거 완전 막장드라만데...? 트렌디한 드라마는 아님ㅋㅋ 걍 막장인데 재밌음

[익인2]

잘못 알고 있네..
착남은 노란장판 멜로 드라마야

[익인3]

그거 경희드아닌가 경희드 트렌디한 느낌 아님
그리고 태후랑 도깨비는 16년인데 당연히 다르지
이경희가 쓴 함틋도 16년드인데 멜로라서 트렌디한 느낌보단 감성느낌이 쎄

[익인4]

이경희가 트렌디의 정반대인데?

[익인5]

한드 2013년부터 점점 세련느낌남 애초에 착남은 노란장판드 이기도 하고

[글쓴이]

아 내가 단어를 잘못 쓴 듯...난 감성이 트랜디라기보다 젊은 사람이 타깃이 아니었나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