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김현진은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니 너무나 아쉽다. '놀아주는 여자'의 모든 감독님, 스태프, 배우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드라마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드라마와 캐릭터들을 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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