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두그룹 양일해서 총 4일 가야하는데

한달에 몰린적 처음이라 통장이 힘드네^^….

마음은 풍족한데 통장은 빈곤해



 
익인1
일단 티켓팅 해보고 고민할듯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
나는 올콘못하면죽는사람인데 여본남본 같은날에해서 하루씩 가야해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2956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38 0:015575 10
방탄소년단(7)막 개설됐는데 다들 몇 명이나 있어??? 89 10.21 22:043230 3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87 10.21 14:1916869 3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21 22:591601 5
 
마플 아오 정병들 로제 언급 개쩌네 누가보면 또 노래낸 줄1 10.21 19:10 56 0
정보/소식 에스파 위플래시 안무 틱톡 영상5 10.21 19:10 241 0
에스파 음원만으로 들어도 너무 좋음 10.21 19:10 20 0
아니 에스파 위플래쉬 중독성 진짜 미쳤음 10.21 19:10 22 0
어ㅏ 근데 멜론 지금 1위 개쎄네24 10.21 19:10 1808 2
마플 ㅇㅇㄹ 멜론 별점테러3 10.21 19:09 229 0
하이브 중에서 아일릿이 메보다운 메보 있으니까7 10.21 19:09 225 0
아 에스파 앨범 개좋다.... 10.21 19:09 13 0
에스파 수록곡들도 좋네 10.21 19:09 13 0
이따 싱크로유에 위플래쉬 한번은 깔릴듯 10.21 19:09 13 0
마플 아오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에스파가 좋은건데7 10.21 19:09 136 0
위플래시만 계속 듣고 있음ㅋㅋㅋㅋ1 10.21 19:09 18 0
ㅅㅈㅎ 에스파네 팀장님 및 팀원들 10.21 19:09 57 0
아파트 아파트 체체체체리쉬 위위플래쉬 10.21 19:09 20 0
에스파 노래 첫 반응은 진짜 역대급으로 호인 것 같은데 10.21 19:09 69 0
스엠 감다살......14 10.21 19:09 1246 4
로제 진짜 그래프 미쳤네 10.21 19:09 80 0
킬잇 익숙해서 뭐지 했는데 나 무게칠때 아이코닉 계속 들어서 그랬음 10.21 19:09 13 0
에스파 뮤비 보는데 진짜 개예쁘다 10.21 19:09 21 0
뭔ㄷ 에스파 안무 간지나 10.21 19:0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6:44 ~ 10/22 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