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너 누군데 100 16:592791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7 10.23 14:014267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꺼야? 56 10.23 19:272123 0
라이즈 성찬영 사랑해 42 10.23 20:091056 28
라이즈나 풀었어!!! 52 10.23 16:001349 0
 
달돌즈 남자포즈🤔 2 10.20 22:17 64 5
멍톤짤 배달💖 13 10.20 22:17 177 18
정보/소식 아이즈매거진에 올라온 부락페 라이즈 4 10.20 22:16 107 5
10cm 인형 비오면 어떡해? 6 10.20 22:16 119 0
멍톤이 넘 귀엽 ㅠㅠ 3 10.20 22:14 97 6
혹시 탬버린즈 멤버 누구누구야? 10 10.20 22:14 358 0
아니 성찬이 요새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3 10.20 22:11 103 0
공연 전 화이팅 멘트가 "정신 똑바로 차리자"라니 2 10.20 22:07 178 0
구름즈 코어 8 10.20 22:04 216 5
근데 진짜 라앤리보면서 더 느낀건데 애들 무대가 많이 늘었다 10.20 22:01 42 0
은석이형이 제발 방에서 나와줬음좋겠어요 4 10.20 21:56 340 3
늦덕인데 질문 4 10.20 21:56 95 0
🧡마마투표인증🧡 10.20 21:51 7 0
라앤리에 팬들 얼굴 그대로 나오네..? 11 10.20 21:49 500 0
타로 일본가니까 언어패치 와리가리해가지고 한본어 자주나오는듯?ㅋㅋㅋㅋ 1 10.20 21:49 65 0
블쉐는 놀랐을 뿐 겁먹지 않았다 1 10.20 21:47 126 0
라앤리 세임키 인스트 흘러나오는거 참 좋네.. 10.20 21:46 15 0
오늘 라앤리 애들 팀 분위기 너무 조음 .. 3 10.20 21:44 150 0
오늘 라앤리 타로 팬 언급부분 넘 따숩다 6 10.20 21:44 176 0
라이즈 브리즈 뜬다만 보면 맘이 벅차냐 왤케 10.20 21:4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