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였다가 화이트였다가 둘다 좋아
변우석, 청춘 #협찬
— DAZED KOREA 데이즈드 코리아 (@DazedKorea) August 2, 2024
"선재야, 네가 무엇이 되든 나는 네가 정말 좋아. 항상 기억에 남을 거고, 더할 나위 없이 사랑해." 크리니크의 맑고 깨끗한 색조를 담은 얼굴로 <데이즈드> 커버를 촬영하며 변우석이 선재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전하는 진심, 이것이야말로 청춘. #변우석 #크리니크 pic.twitter.com/RgN1scTx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