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2902 8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2 10.21 14:591633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862 1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6 10.21 15:471221 0
플레이브 그니까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도 반영한다는 게 36 10.21 13:401099 0
 
애들한테 팬레터 보내고 싶은데 여행지에서 산 엽서는 안되나?? 5 09.29 01:51 140 0
카페 다녀온 플둥 있어?? 포스트 박스 궁금한 거 이써 4 09.29 01:48 112 0
지금 개큰 고민중... 8 09.29 01:13 228 0
이 날 실시간으로 보면서 칼리고 욕하고 있었는데 가나디 졸음 이슈 8 09.29 01:11 228 0
너 사람이야? 하면서 얼굴 주변에 반짝이 계속 떠다니는게 웃김 2 09.29 00:52 107 0
나는 왜 또 🫧 전송도 제대로 안 되고 알림도 안 오는 거야.. 09.29 00:46 30 0
다음주 평일 누가 삭제해주면 좋겠다 3 09.29 00:26 64 0
흑백요리사 보지마세요 6 09.29 00:24 291 0
이쯤되면 세상 모두가 흑백요리사보네 09.29 00:20 34 0
농단안하고 나 빼고 흑백요리사 다 보는듯 4 09.29 00:19 112 0
냥냥이들 흑백요리사보네 09.29 00:19 23 0
우리도 음식만 보인다면 실제 요리 자컨 나오면 좋겠다8ㅅ8 3 09.29 00:15 80 0
이럴수가 노아까지 09.29 00:15 42 0
애들 다 흑백요리사 보네 1 09.29 00:14 46 0
바보같은 나 ㅠㅠ 공지 못봤어 2 09.29 00:12 239 0
ㅁ뭐야 ㅇ.ㅊ 어떻게된거야 3 09.29 00:12 149 0
자기전 임티 투표 ㄹㅆㄱ 1 09.29 00:10 16 0
비공굿 인형 사고 싶은데.. 9 09.29 00:04 240 0
나는 왜 복숭아 알러지가 있을까... 4 09.28 23:48 122 0
나 분명 예준이 다정모먼트 무척 좋아한단 말이야 1 09.28 23:44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