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정채윤 기자]헤어·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는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베스트셀러 '엘릭서 얼팀(Elixir Ultime)'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케라스타즈는 60년 헤리티지를 기념하며, 브랜드 앰버서더 장원영과 함께 'NEW 엘릭서 얼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롭게 탄생한 '엘릭서 얼팀'은 엄선된 럭셔리 오일인 와일드 프렌치 카멜리아 오일, 마눌라 오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한 제품으로 모발에 최대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특히 엘릭서 얼팀 도포 시 48시간 동안 모발에 건강한 윤기를 더해 1.5배 윤기 있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 최대 230도의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주며,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하루 종일 스타일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신제품은 리필 가능 용기를 사용했으며 75ml 본품과 리필, 휴대가 용이한 30ml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NEW 엘릭서 얼팀은 8월 5일부터 전국 케라스타즈 공식 살롱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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