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당당 나와 진짜

흐어어어엉 진짜 보고싶었다 햐 이런날이 오는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366 10.24 16:1730866 16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296 12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83 10.24 10:4014109 1
라이즈 너 누군데 122 10.24 16:597579 1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109 10.24 11:178333 2
 
마플 억까든 뭐든 관심 줄수록 그룹한텐 이득같음..2 10.18 18:46 57 1
마플 ㅂㅌ이랑 루트똑같은데3 10.18 18:46 261 0
마플 ㄴㅈㅅ한테 남초가 돌아선게 타격이 있나ㅋㅋㅋㅋㅋㅋ 10.18 18:46 82 2
로제 아파트 왜이렇게 익숙하지16 10.18 18:46 1247 0
진짜 공부 꾸준히 하는거 대단함7 10.18 18:45 218 0
마플 얘네 진심 웃기네..4 10.18 18:45 101 0
가입 받았어?3 10.18 18:45 74 0
마플 빅히트 원래 그런 회사였음ㅋㅋㅋ 10.18 18:45 111 0
마플 남초 반응 중계도 웃긴데 저번에는 라방 때매 돌아섰다더니 이번엔 국감때매 돌아섰댘ㅋㅋㅋㅋㅋㅋ..13 10.18 18:45 141 0
마플 스포계정 회사들이 신고할수도 없는게 10.18 18:44 64 0
마플 언플에 표절 다 끼워넣는거 보니까3 10.18 18:44 115 2
의견 다르면 각자 생각하면 되지 10.18 18:44 32 0
호시 원래 왕자였어?10 10.18 18:44 218 0
방탄 노래 중에 유포리아, 앤써, 소우주 << 이 세개12 10.18 18:44 316 2
박지윤은 이거 보면 걍 판정승임20 10.18 18:44 2394 0
스밍용 말고 데일리용 음악 어플 뭐 써??18 10.18 18:43 73 0
마플 아일릿 언플하는거 되게 표절해도 되는것처럼 아무 잘못 없는것처럼 언플하네10 10.18 18:43 187 0
마플 남초가 돌아섰다고? 사실이면 축하할 일! 10.18 18:43 63 1
로제 아파트 쇼츠로도 터질각인데1 10.18 18:43 147 0
마플 플무) 회사때문에 탈빠하기는 처음이다1 10.18 18:4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4:44 ~ 10/25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