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6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랜덤 어떻게 왔어!! 45 12.27 18:201075 0
인피니트 시그왔다!!! 26 12.27 11:321273 0
인피니트 ㅅㅍㅈㅇ) 헐 성특시 키드 받은 사람도 있어 19 12.27 12:361047 0
인피니트 성규 동우 조합 너무 무해하고 힐링이야ㅠㅠ💛 17 12.27 12:57577 8
인피니트 시그에 멤버 능력치카드? 그거 웃긴다 동우ㅋㅋㅋㅋㅋㅅㅍㅈㅇ 15 12.27 11:11617 0
 
헐 티켓꽂이도 주네 2 08.03 15:13 124 0
뚝들아 잠실근처 스타벅스 쿠폰주면 갈뚝? 15 08.03 15:13 128 0
뚜기들아 성규 포카 받는거 4 08.03 15:11 145 0
오늘 ㄹㅇ 더울거 같아서 걍 선크림만 오지게 바르고 나옴 1 08.03 15:11 37 0
주차자리 없겎지....? 3 08.03 15:09 76 0
이거 독방뚜기한테 한명 선착순으로 하면 받아갈거야?? 5 08.03 15:02 160 0
이제 준비시작하는데 5 08.03 14:59 91 0
lv 막콘 양도 해주실 분 ㅠㅠ 2 08.03 14:50 114 0
흐아아 텐스토리즈는 진짜 명반이다 08.03 14:33 29 0
지금 사람 많아?? 2 08.03 14:33 152 0
잉잉규 ab 중에 뭐 살까 ㅜㅜ 5 08.03 14:28 163 0
2호선이 붐빌까 9호선이 붐빌까... 8 08.03 13:57 203 0
명수 공구 25프로 남았대 1 08.03 13:51 97 0
다들 집갈때 어케카?? 2 08.03 13:21 177 0
한 3시붙+ 준비해도되겠지?? 6 08.03 13:09 182 0
새삼 성규 노래 잘부르는거 다시 느껴 3 08.03 13:07 97 0
플로어 맨뒷열인데 20 08.03 13:05 275 0
성규 공연 문자 온거 없지..? 7 08.03 13:02 216 0
티켓 현장수령 질문 08.03 13:02 49 0
my love will be yours 듣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불러 ㅋㅋ큐ㅠㅠ.. 8 08.03 12:39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