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570 10.21 12:0034622 19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06 10.21 11:2335643 5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2829 8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81 10.21 09:324463 12
방탄소년단(7)막 개설됐는데 다들 몇 명이나 있어??? 72 10.21 22:041727 1
 
게이들아 이게 뭐야 글 반응 쩐닼ㅋㅋㅋㅋㅋㅋ 1:02 10 0
포카 쿨거래하면 오히려 의심 돼..? 1:02 2 0
마플 프젝7 감상 1:01 12 0
주변 사람들한테 듣는 말 1:01 3 0
최애 탈덕했는데 또 뭐하고 사는지는 궁금함 1:01 11 0
마플 군대 보내는 게 왜이렇게 슬픈걸까 1:01 9 0
에스파 아마겟돈에서는 뷰티샷 아낌없이 빼더니 이번엔 아낌없이 넣었네 1:01 8 0
유타랑 정우 이거 왜이렇게 느좋이지 1:01 16 0
아쓐ㅋㅋㄲㅋㄱ한국인들 다 마음이 똑같네...2 1:00 107 1
이거 게임 뭐야??2 1:00 29 0
아일릿 민주 음색 좋다1 1:00 12 0
호시 언제부터 호랑이에 빠짐?2 0:59 27 0
로제 약간 강유미 닮은 것 같지 않아??4 0:59 41 0
하트이모티콘 쓰거나 사랑해~ 이정도는 다들하지?2 0:59 23 0
와우 0:59 38 0
나 드림이들 인형 아직 안 왔는데 나도 탐테로 사진 찍고 싶다구요 0:59 21 0
강다니엘 콘서트짤들 보는데 메컵 톤다운 진짜 많이 하나봐1 0:59 33 0
이 사진만 보면 몇살같아 보임6 0:58 45 0
며칠동안만 방탄 새독방 뭔지 공지 띄워주길 0:58 42 0
죽지도 않고 살아 돌아온 재현이 머리띠3 0:5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