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그냥 더 큰 데 가라고 제발 어디든 좀

ㅠㅠㅠ 이 코딱지만한 곳 360도로 열어도 뭐 얼마나 하는거냐고

눈물나



 
익인1
ᵒ̴̶̷̥́·̫ᵒ̴̶̷̣̥̀ 짱나 진짜 공식도 좀 하자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29 09.12 09:5634680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18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2 09.12 13:1614998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0 09.12 22:381313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18 13
 
오늘 완전 윳댕의 날이야 7 08.26 16:24 235 0
인스타 팔로워 150만이면 많은거지? 4 08.26 16:24 194 0
내 최애 맞춰볼 사람23 08.26 16:23 136 0
옴걸들아 clasified 비정, 다계절 생각나서2 08.26 16:23 75 0
배정남 키우는 벨 이제는 몸 가눌줄도알고 미쳤다2 08.26 16:23 137 0
민원 포타 추천해줄사람 (봤던거 써둠) 6 08.26 16:22 196 0
하이브는 하이브랑 싸우는데?7 08.26 16:22 403 1
혹시 레드벨벳 음방 비하인드 나왔어?6 08.26 16:22 123 0
장하오 너무 귀여워6 08.26 16:22 186 8
제발찾아줄수있을까이거닮은남돌이잇엇던거같은데 12 08.26 16:22 286 0
1년 전 오늘 더뱃 제노가 탄생하다1 08.26 16:21 70 2
엔믹스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8.26 16:21 110 0
장하오 오늘 쇼케이스 기사사진 미쳤나봐14 08.26 16:21 347 8
장터 8월 29일 예사 일반예매 용병 구해요!4 08.26 16:21 94 0
마플 갑자기 성범죄 옹호한 어떤 아줌마 생각나서 웃김1 08.26 16:21 101 0
포닝 구독자들아!2 08.26 16:21 93 0
재현이랑 웬디 각자 클로즈 투 유 부른 거 연결한 쇼츠 봤는데2 08.26 16:20 145 1
재현 웬디 슴콘 콜라보 진행시켜8 08.26 16:20 222 1
옴걸 이번 컨셉 팬들이 원하던거임?6 08.26 16:20 423 0
미국에서 대참사라고 난리났던 마룬파이브 2019슈퍼볼 라이브4 08.26 16:20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46 ~ 9/13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