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10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39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1006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5 09.19 22:491021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45 1
 
다들 포스터 관리 어떻게해..? 15 08.02 22:49 231 0
버블 이제 들었는데 저정도는 옆사람한테도 아예 안들릴거같은뎅 1 08.02 22:42 113 0
애들 가끔 길or밖에서 버블 켜는거 기개가 대단하다고 느낌 2 08.02 22:36 213 0
친친 이제야 듣는데 봉구몰이 엄청나네 6 08.02 22:33 157 0
티켓팅만 하면 되겟지 하고 멍하니 있다가 숙소잡아라는 말에 7 08.02 22:10 285 0
예준이가 친친 학교같다고 해서 나 혼자 생각한 건데 1 08.02 22:08 76 0
미쳤나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8.02 22:02 281 0
어제 친친 듣는데 뭔가 감동먹고 눈물나는거 같아 3 08.02 22:02 78 0
퍼컬 받아본 플리 있터? 36 08.02 21:41 563 0
애들도 우리처럼 지옥의 플레이브 알고리즘에 빠져있을까 4 08.02 21:37 139 0
예라인은 항상 사람 없는 아침에 가고 쁜라인도 항상 사람 없는 새벽에 가서 08.02 21:35 115 0
씁 뒤에 노아인가 했는데 아니네 다른사람이야 1 08.02 21:33 159 0
아 개웃겨 아 1 08.02 21:32 89 0
라잇웨잇 이지웨잇 누구얔ㅋㅋㅋㅋ 4 08.02 21:32 258 0
점프 링크 이젠 못들어가? 2 08.02 21:09 178 0
오늘 왜 이렇게 영애들이 없나 했더니 불금이구나 4 08.02 20:57 118 0
예준이 생일 기념 기부 모금 시작!💙 3 08.02 20:17 115 0
허티 돌쇠와 도련님 3 08.02 20:09 178 0
벽뚫는거 재밌닿ㅎㅎㅎ 3 08.02 19:38 163 0
8월 출쳌 얼마나 했나 2 08.02 19:32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