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순수한 머글 모먼트의 기시감이 느껴져ㅋㅋㅋㅋㅋ
앞 상황설명하면
태하 아버님이 다이아트 중이심
->그날 차려진 음식이 맛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 될래~~ 이런 식으로 얘기하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