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노래 나온지 좀 된거같은디 아직도 듣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벌룬인럽? 마자 요즘 날씨에 듣기 조음
1개월 전
익인2
ㅁㅈㅁㅈ 노래 조앙
1개월 전
익인3
이번 노래? 너무 좋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6 09.12 19:189353 16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5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477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2 09.12 22:381373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석매튜 김규빈 왤케 귀여워10 08.26 17:47 220 0
아이돌 노래중에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 추천해줘21 08.26 17:47 160 0
이간질 정병 성적충 정병 많을텐데 댓금하고 넘기기~9 08.26 17:47 126 1
스노우 유라이크 필터X 찐으로 미친 거 같은 개귀여운 텐 과사4 08.26 17:46 168 0
헐 방탄 슈가 모자이크 처리한 tvn방송 지금 비공개됨56 08.26 17:45 3652 5
지우는 토끼이빨인건가?1 08.26 17:45 96 0
트리플에스는 진짜 노래 잘 뽑는다6 08.26 17:44 303 0
마플 📣큰방사람들아ㅏ 좀 이따 정병개낄거같은데 다같이 ㅁㄱ좀 해보자13 08.26 17:44 209 2
아일릿 얘네 귀여워 ㅠㅠ1 08.26 17:43 121 0
마플 7시에 정병 개끼겠네16 08.26 17:42 437 0
쇼케에서는 뭐하는거임??3 08.26 17:41 138 0
제베원 6시에 컴백하고 8시에 쇼케합니당 많관부💙2 08.26 17:40 63 0
정보/소식 '민희진 가처분 패소' 하이브, 재판기록 열람제한 신청했다 기각14 08.26 17:40 677 1
제베원 재현 노래 나오면 평가해줄게12 08.26 17:40 380 0
마플 제베원 뮤비 유출 아니고 소속사가 중국 웨이보 공식 계정에 올림10 08.26 17:40 759 0
오마이걸 이제 곧 제일 잘 하는 걸로 컴백한다4 08.26 17:38 170 0
제배원 늘 노래 좋은데 안무만4 08.26 17:38 314 0
자동차 파란불 몇 초 남았는지 표시 왜 하는 거지 08.26 17:38 48 0
제니 헤라 화보 이 사진 넘좋다5 08.26 17:37 204 2
마플 팬싸 정병은 보통 2 08.26 17:37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20 ~ 9/13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