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닭다리

식탐

3개

편집

사회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9 09.12 19:189873 17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9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585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3 09.12 22:381379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9 13
 
노래 진짜 좋다는 반응 많은 캣츠아이 전곡 08.26 15:42 53 0
윈터 포카 뭐가 젤이쁨?4 08.26 15:42 125 0
사람들이 자꾸 나보고 루키즈 라미 친언니처럼 생겼다고 함5 08.26 15:42 123 0
📢큰방익들 주민등록 조사 안 했으면 비대면으로 ㄱㄱ5 08.26 15:41 113 1
라이즈 또돌즈(소희 은석) 너무 조아4 08.26 15:41 360 9
마플 정병 대체 몇시간째임?1 08.26 15:41 137 0
최애 콘 갔다가 컨페티에 편지 써준 거 키링으로 했는데 6 08.26 15:40 120 2
마플 정병낀팬들아 무시 좀 해6 08.26 15:40 139 0
마플 슈가 ㅌㅌ안한다면 활중이라도 공지띄우고4 08.26 15:39 348 0
스엠 온리유 어캐 모았냐9 08.26 15:39 354 3
나 텐이랑 도영 함께있는거 또 보고싶음13 08.26 15:39 255 1
정보/소식 [왓IS] 슈가의 때 늦은 진솔한 사과, 애초에 그랬었더라면5 08.26 15:39 393 0
일본 연예인들 음주 운전한거5 08.26 15:38 237 0
재현이들아 아침에 뜬 영상 너무 귀엽지않앗어1 08.26 15:38 100 0
에스엠 솔로 요즘에는 선주문 몇만장 기사 안내??9 08.26 15:38 343 0
마플 국내 신경안쓴다면서 현실은 모자이크 처리에 발작ㅋㅋㅋ1 08.26 15:38 70 0
텐 엔시티 U하면 배기진스같은 컨셉 또 보고싶다1 08.26 15:37 67 1
카리나 행사 메이크업보면 느낌이 뭔가 디른데22 08.26 15:37 1538 0
김성규 마주보면 서있어 노래 넘 좋구만2 08.26 15:37 92 0
차은수 이기광 이준 이 셋이 같은 그룹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10 08.26 15:37 7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