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클라씨 박보은, BAE173 한결 제이민, 판타지보이즈 홍성민 김규래, '우리는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 [인터뷰]

[정보/소식] 클라씨 박보은, BAE173 한결 제이민, 판타지보이즈 홍성민 김규래, "우리는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 [인터뷰] | 인스티즈

지금 가장 빛나는 청춘, 클라씨 보은, BAE173 한결, 제이민, 판타지보이즈의 홍성민, 김규래를 포착했다. 이 청춘들이 이토록 반짝일 수 있는 건 무대 위에서도, 일상에서도 빛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 때문 아닐까. 청춘을 추억과 도전, 행복으로 채우고 싶다는 이들을 보고 있자니 눈부시도록 반짝이는 나날이 그려진다.

Q 룰루아의 모델이 된 소감이 궁금해요.

▲보은_ 예전부터 브랜드 모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기뻐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이민_ 너무 기뻐요. 앞으로 이 멋진 브랜드와 함께 같이 성장하고 싶어요.

▲한결_ 룰루아를 통해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이에요.

▲홍성민_ 처음 하는 광고 촬영이거든요, 설렘도 느껴지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살짝 두려움도 있는 것 같아요.

▲김규래_ 처음에는 모델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Q 자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언제라고 생각해요?

▲보은_ 아무래도 무대 위에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제일 빛나는 것 같아요.

▲제이민_ 가수로서 무대 위에 섰을 때 가장 빛난다고 생각해요.

▲한결_ 무대 할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무대 위에 있을 때 살아있음을 느끼기도 하고, 제일 행복한 순간이에요.

▲홍성민_ 무대 위에서 멋지게 공연을 하고 내려올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김규래_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무대를 보여줄 때 가장 빛난다고 생각해요.